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'공공기관 혁신 추진 우수기관 평가'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해 각각 4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지난해 공공기관 구조혁신에 착수해 18개 기관을 11개로 통합·개편했고, 기관별로 불필요한 경비 절감과 조직개편 등이 담긴 경영혁신 계획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예산과 급여·전자결재 등 모든 시스템을 표준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,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 점이 인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1115442542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